1차 시험 정보
대기업 그만두고 감정평가사를 준비하는 이유
CUSPY
2021. 3. 12. 22:45
1차 합격수기 작성 이후 정말 오랜만의 글 입니다.
지난 글 작성 이후로 공부하느라, 블로그에 글을 썼단 것도 까먹었다가 간만에 생각이 나서 다시 들어왔어요.
1차는 합격을 했고, 현재 2차를 공부 중 입니다.
최근에 보니까 새로 진입하신 분들이 엄청 많더라구요.
보통 2000명 수준인데, 올해만 4000분이 넘게 지원하셨어요.
그러다보니, 평가사 관련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이 많아서 이전 글도 검색이 꽤나 되었던 것 같습니다.
원래는 1차 관련해서 시리즈로 쓰려고 했었는데,
어떤 계기로 평가사를 지원하게 되었는지 여쭤보시는 분들이 계서서요.
최근 공부 집중력도 많이 흐트러진 상태여서, 제 동기부여도 다시 돌아볼 겸 적어보았습니다.
다만, 더 많은 분들에게 접근성이 좋은 네이버 블로그에 새로 작성했으니까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-!
이전에 썼던 정보를 얻는 창구,
내가 감평사 공부를 결심한 계기, 최근에 동기부여가 생각처럼 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
( 나중에 알게 된 평가사에 대한 생각과 사실들 )
적어보았습니다. 감사합니다.